업무 스케줄을 고려한 공유좌석제(hot desking)를 도입하고 있으며, 이는 열린사고를 격려하고 수평적 의사소통을 촉진합니다.
의원에서 환자의 집으로 업무공간이 변화함에 따라, 모든 진료활동은 클라우드에 기반한 모바일 정보통신기술(mobile information & communication technology)을 활용하여 수행됩니다.